안녕하세요. 이제 목요일ㅠㅠㅠ 아직 목요일이라니..!!!! 조금만 참아요. 그래도 평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ㅋㅋ 하. . 정말 여유롭게 카페에서 커퓌한잔 하면서 보정하고 마구마구 여유를 부리고 싶은 날이네요. 돈걱정 안하고 카페에 앉아서 내가하고 싶은 일 막~ 하면서 막~ 하면서 그라고 싶네요. 지난 주말에 다녀온 카멜커피가 생각나는 하루구만유. 신세계 지날때마다 항상 웨이팅이 30팀 이케 되어 있어서 매장 밖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그냥 집에 돌아간적이 있는데, 카멜커피 캐치테이블로 웨이팅도 되더라고요. 알고보니 웨이팅 맛집이었던..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들이 맨날 그렇게 기다리는건지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날잡고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걸어놓고 가봤어요.
미리 캐치테이블에 올라져 있는 메뉴판 보고 대충 어떤거 먹을 지 메뉴를 마음속으로 미리 정리해놨던거 같아요. 카멜커피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카멜커피는 꼭 먹고, 나머지 하나는 뭘 선택해야 하나 고민하다 beverage메뉴에 시애플티라는게 있더라구요? 오잉??? 시나몬과 애플의 결합??? 이거 못참치!!!! 시나몬 못참치!!!! 시나몬을 보는 순간 픽했습니다.

카멜커피 매장이 작아요. 테이블이 9테이블정도? 그것도 2좌석씩 9테이블...
이러니 웨이팅이 생기죠. 사실 웨이팅하는 사람들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는지... 커피맛은 그냥 괜찮았어요. 맊~~ 아 존맛탱!!! 이런건 아니였는데, 딱 먹기 좋은 온도로 음료를 내어 주시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시애플티가 대박이에요.
시나몬향나는 음료에 애플을 넣고 팔각을 같이 넣어주는데, 음료를 마실때 사과가 들어가 있어서 입안으로 같이 들어오거든요??
사각사각 씹히면서 달달구리하면서 쌉싸롬한 음료가 목구멍으로 넘어오는데 조화가 상당합니다.
시애플티 비싸도 담번에 카멜커피를 또 간다면 시애플티를 먹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카멜커피 추천하나요?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시그니처 카멜커피도 버터크림라떼 같이 묵직하게 달달한 맛이 아니고 쌉싸롬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었다. 그리고 카멜커피의 시애플티가 정말 대박!!! 밥 값을 맞먹는 가격이지만, 가격이 무지무지 사악하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이다. 매력적인 맛이라.. 먹는 순간 카페인 걱정 NO! 몸도 건강해질거 같은 맛있는 음료였다.

그나저나 컵 너무 귀엽지 않아요??? ㅋㅋ 저 머그 정말이지 갖고 싶네요. 카멜커피에 대한 정보 많이 많이 가져와서 올려야 하는데, 그냥 오늘은 제가 웨이팅 맛집 카멜커피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녀온 후기로만 마무리할게요. 웨이팅이 많은 이유는?? 글쎄... 왜일까? 맛있는 커피맛에 비해 협소한 매장크기때문에??? 카멜커피는 신세계랑 계약 잘해서 좀더 큰 매장으로 옮기면 웨이팅은 이정도로 많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 카멜커피도 뭐 매니아층 이런거 있는건가?? 어찌되었건 담번에도 웨이팅을 해야 한다면 안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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